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Life is like riding a bicycle. To keep your balance you must keep moving.

오랫만에 오피스에 앉아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이런 저런 사진들이 있어 정리 해봅니다.

학생들과 펀 다이빙도 가고.

김명석 강사님과 펀 다빙도 하고.

좋은 추억 많이 가지고 가시길 바랍니다.

이세원 강사(SUN)

Facebook ID : star4657@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