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가이드하지 않고 한명한명 케어 가르쳐주고  물속 연습중간에도 교관들이 나의 잘못된 행동 교정을 통해 안전을 챙길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강습 중간 중간 있는 삼겹살, 복어및 열대어들의 근접관찰 등...이벤트들은 기억에 남을 사진과 같았다. 그중 특히 밤다이빙은 마치 우주에 있는듯 야광미생물들이 빛을 내며 별처럼 주위를 감는것은 평생에 기억에 남을것 같다. 팁으로 멀미있는 사람은 멀미약 챙겨라  안챙기면 바다위에서 이미 메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