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 SCUBA ACADEMY STORY 2018.02.21~23_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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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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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하고 복학 하기전에 스쿠버다이빙 라이센스 취득하기위해
홀로 세부에 방문한 승현이 조용하고 얌전한 친구였지요~
그러나 교육이 시작되고 속에서 들끓던 스쿠바의 본능이 나타나써요!!
처음 교육을 하게되면 쉽게 되지 않는 여유로움~
갓 입문 하게되면 나도모르게 물에대한 거부(?) 공포감
이런게 내면에 있어 여유를 찾기가 무지하게 어려운데요.
승현이는 처음부터 어찌나 여유로운지..
그래서 남들보다 더빠르게 적응하고 잘했나봅니다.^^
버블을 보세요.
저때는 정말 조류가 엄청쎄서 너도나도 할거없이
2틀차에 저렇게 자세가 나옵니다~
옛날 생각하면 저는 정말 엉망진창이었눈데 ㅋㅋㅋㅋ
암튼 승연이 교육하는동안 수고 많았구
나중에 꼭한번 같이 다이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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